-
LIFESTYLE NEWS
JW 메리어트 호텔의 ‘토스카나 스페셜’JW 메리어트 호텔 LL층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‘올리보’에서는 7월 30일까지 토스카나 지방의 대표 음식들로 마련한 ‘토스카나 스페
-
LIFESTYLE NEWS
핀란드 디자인 선보인 마리메코 핀란드 브랜드 마리메코의 쇼룸이 문을 열었다. 도드라져 보일 정도의 강한 색깔 대비와 과감한 그래픽 패턴의 원단, 침대 커버, 가방, 컵과 매트 등
-
[짤막소식] W 서울 워커힐호텔 外
◆W 서울 워커힐호텔은 미국 플로리다 스타일의 요리를 선보이는 발레리나 출신의 여성 셰프 미셸 번스타인(Michelle Bernstein)을 초빙해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일대
-
[week&쉼] 밀가루 없이 케이크를? 그는 만·든·다
'요리계의 피카소'로 불리는 프랑스의 요리 거장 피에르 가니에르가 서울에 온다. 오는 24일 나흘간 서울 롯데호텔 쉔브룬 레스토랑에서 그만의 독특한 미각 세계를 선보이기 위해서다.
-
[week& In&Out 맛] '황홀한 혀 즐거운 눈'…세계요리 여행
'Taste the World in Singapore(싱가포르에서 세계를 맛보라).' 싱가포르 공항에서 도심으로 향하는 도로변, 제일 먼저 눈에 띄는 플래카드의 문구다. '금강산도
-
[맛있는 주말] 한국전통음식연구소 外
◇ 한국전통음식연구소 윤숙자 소장이 누구가 손쉽게 담가 먹을 수 있는 우리나라 김치 1백11가지를 골라 '굿모닝 김치'(도서출판 질시루.사진)를 펴냈다. 김치마다 재료를 고르고 절
-
"문화의 중심은 음식 자긍심 가지세요"
요리사를 꿈꾸는 아이들이 있다. 다른 요리사도 아니고 한식 요리사다. 자신이 먹고 있는 한국 음식이 자랑스러워서란다. 직접 만들어 보면서 무한한 발전 가능성도 봤다고 한다. 몸은
-
"문화의 중심은 음식 자긍심 가지세요"
요리사를 꿈꾸는 아이들이 있다. 다른 요리사도 아니고 한식 요리사다. 자신이 먹고 있는 한국 음식이 자랑스러워서란다. 직접 만들어 보면서 무한한 발전 가능성도 봤다고 한다. 몸은